셀런, 2008년 3ㆍ4분기 실적 매출 305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디지털 컨버전스 업체 셀런(대표 김영민)은 올 3분기에 매출 305억원과 영업이익 10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경기 침체 및 환율변동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 82.1% 감소했으나 하나로미디어 지분처분 등 영업외이익의 증가로 순이익은 약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셀런은 올해 3분기까지 누계 매출액 1059여억원, 누계 영업이익 약 71억원을 기록했다. 이형근 기자 bass007@dt.co.kr | 입력: 2008-11-17 21:01 출처 : 디지털타임즈
2008.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