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IT 토털 솔루션 제공…중소기업 캠페인 실시
국제경기 악화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 더존IT그룹(대표 김용우, www.duzon.co.kr)이 손을 잡았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조직쇄신과 비용절감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확실히 믿을 수 있는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해있다.
HP, MS, 더존은 ‘경쟁력UP! 대한민국 중소기UP!’ 캠페인을 통해 국내 300만 중소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IT 토털 솔루션을 함께 제공해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캠페인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T 토털 솔루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 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사이트 smb.chosun.com에 신청한 후 다음달 3일 여의도 한국HP 본사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 참가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5개사에 솔루션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솔루션은 ▲HP의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2390MT PC, 복합기 ▲MS의 SBS(Small Business Server) 2008, EBS(Essential Business Server) 2008, SQL Server 2008 ▲더존IT그룹의 MIS(경영정보시스템) NEO iPlus, ERP NEO iCube 2009 등이다.
정경원 한국HP 전무는 “국내 전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전체 고용의 88%를 중소기업이 담당하고 있다는 ‘9988’이라는 말이 있다”며 “이번 공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인 중소기업의 기반이 튼튼해지고 강력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의 하봉문 이사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과 기회를 이끌어가는 엔진"이라며 "한국MS는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새로운 서버 제품 등 다양한 솔루션으로 고객의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IT 관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태 더존IT그룹 이사는 “중소기업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IT 인프라 투자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돼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기업의 규모, 관리 목적, 예산, 업종의 특성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경영 정보화 최적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더존IT그룹은 대한민국 중소기업 경영 정보화의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소명의식을 가지고 공동 캠페인을 성공리에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8-11-17/오후 4:18:24/김선애 기자
출처 : Da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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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0:55 |
Posted by ♡이슬처럼♡
국내 포털 2위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네이버를 상대로한 역전 의지를 계속해서 뿜어내고 있다. 이번에는 오픈 플랫폼 전략을 전진배치시켰다.
오픈 플랫폼은 자사 플랫폼을 개방해 다른 포털 서비스와 연동한다는게 골자. 다른 포털에 올라온 게시물을 다음에서 확인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해진다.
다음은 이 전략이 완성되면 누리꾼들에게 내놓을 콘텐츠가 크게 늘어나 네이버를 압박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네이버와 경쟁하는 다른 업체들도 다음을 지원하고 나섰다. ‘검색황제’ 구글이 대표적이다.
■ 구글·MS, 다음에 지원사격
구글은 전 세계적으로 밀고 있는 ‘오픈소셜’ 프로젝트에 최근 다음을 참여시키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콘텐츠를 공유한다는 것이 골자로, 야후와 마이스페이스도 함께하고 있다.
다음의 김유진 전략서비스기획팀장은 “이번 전략으로 구글은 물론 야후, 마이스페이스와도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누리꾼들이 다음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과 구글은 또 지난달 30일 대규모 오픈소셜 홍보 행사도 함께 열며 서로간의 공조를 과시했다. 구글이 국내 포털과 행사를 함께 한 것은 처음이다. 업계는 이같은 다음과 구글의 행보를 두고 ‘밀월’이라는 표현을 주저 없이 붙인다.
구글에 이어 ‘SW 제국’ 마이크로소프트(MS)도 다음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서 주목된다. 다음은 MS와 제휴를 맺고 티스토리를 포함한 자사 블로그 및 카페 서비스를 윈도 라이브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당장 12월부터 다음 회원들은 MSN 메신저와 핫메일에서 지인의 블로그 업데이트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내년에는 다음 카페로까지 서비스 범위가 늘어난다. MS가 미국외 기업과 이같은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MS 정근욱 이사는 “MSN 메신저와 핫메일을 이용하는 다음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 제휴를 추진했다”며 “윈도 라이브 사용자들중 많은 이들이 다음 회원으로 판단되기에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음은 이달 5일 위키미디어재단과 제휴를 맺고 보유하고 있는 백과사전 콘텐츠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모두 기증하기도 했다. 기증된 콘텐츠는 네이버를 비롯한 다른 포털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 네이버 “웹 개발 기술 공유하겠다”
일각에서는 다음의 이같은 오픈 전략에 대해 단순한 콘텐츠 늘리기 이상의 의미를 부여한다. 다음이 개방 정책을 펼치면서 ‘네이버는 상대적으로 폐쇄적이다’라는 이미지가 강해진다는 분석도 있다.
네이버는 현재 지식인 등 자사 콘텐츠를 외부에 내놓는 것을 꺼리고 있어 다음의 ‘이미지 마케팅’은 파고들 공간이 있어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포털 시장에서 다음은 개방적, 네이버는 폐쇄적이라는 이미지가 분명 생겨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시장판도가 ‘다음 동맹군’을 홀로 상대하는 모양새로 짜이는게 부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네이버의 입지가 당장에 흔들릴 것 같지는 않다. 경기침체로 부진했다고는 해도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의 3분기 매출은 2천930억원으로, 673억원인 다음보다 4배 이상 많다. 다음은 촛불정국으로 올린 인기를 매출로 연결시키지 못했다는 평을 듣는 가운데 이번 오픈 전략 역시 네이버를 흔들 것으로 장담하기는 어렵다.
네이버는 나름 개방작전을 펼치고 있다. 자사 기술을 개발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는 오는 22일 'NHN DeView 2008' 행사를 열고 그동안 구축해온 다양한 웹 기술을 공개하기로 했다. 행사에서는 네이버 기술을 총괄하는 김평철 기술부문장이 직접 참석해 개발자들과 공유의 시간을 갖는다.
네이버 관계자는 “행사에서 기술 정책과 방향 등을 업계 개발자들과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콘텐츠의 쉬운 생성과 유통을 지원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tjkim@zdnet.co.kr) 2008/11/17 03:30:09 PM
출처 : 지디넷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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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0:46 |
Posted by ♡이슬처럼♡
출시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 옴니아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오늘(3일) 삼성전자는 서울신라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한국형 옴니아 ‘T 옴니아’ (SCH-M490)를 공개한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 SKT 김신배 사장, 마이크로소프트 스티브발머 최고경영자 (CEO)가 함께할 예정이다.
컨버전스 PDA폰이자 삼성전자의 글로벌 전략폰인 T 옴니아는 라틴어로 'everything'이라는 의미의 ‘OMNIA’와 SKT가 추구하는 미래형 모바일 세상을 뜻하는 ‘T life’를 합성한 것. 휴대폰 하나로 PC와 멀티미디어 기능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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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옴니아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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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HSDPA 7.2Mbps HSDPA 7.2Mbps
크기/무게 115.2x58.1x13.65mm / 131g 112 x 56.9 x 12.5 mm / 122g
LCD 3.3” WVGA(480 x 800) 3.2” WQVGA(240 x 400)
카메라 5M AF / CIF 5M AF / CIF
메모리 16GB(4GB) + microSD 16GB(8GB) + microSD
배터리 1,440mAh 1,440mAh
대기/통화시간 약 510시간/ 약 270분 약 450 시간 / 약 270분
BT v2.0 EDR v2.0 EDR
Wi-Fi 802.11 b/g 802.11 b/g
GPS 지원 지원
기타 위성DMB, 화질개선칩 FM Radio, TV Out
Audio MP3, OGG, AAC, WMA MP3, OGG, AAC, WMA
Video MPEG4, WMV, ASF, AVI (DviX) MPEG4, WMV, ASF, AVI (DviX)
Sensors 조도센서, 지자기센서 조도센서, 지자기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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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모델인 옴니아와 국내 출시 T 옴니아 비교 스펙
T 옴니아는 최대 7.2Mbps 속도의 HSDPA, WiFi 초고속 무선 인터넷, 위성 DMB, GPS 기능을 내장했으며, 햅틱 UI를 기반으로 동작하는 날씨, 포토 전화번호, 메뉴 등의 ‘투데이 대기화면’은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것처럼 조작 가능한 플릭 기능이 지원된다.
예로, 날씨화면은 날씨(비, 눈, 해 등)와 시간(낮, 밤 등)에 따라 화면의 이미지가 자동으로 변하고 '위젯(Widget)' 기능은 뉴스, 날씨, 증권 등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 된다.
화면 해상도는 3.3인치 WVGA 액정에 와이드 캔버스 화면(1920×800)이며, 휴대폰을 가로로 기울이면 멀티미디어 메뉴로 바로 이동하고, 동영상이나 음악 재생시 휴대폰을 뒤집어 놓으면 무음으로 되는 에티켓 모드, 3D 멀티태스킹 화면으로 전환된다.
OS에는 윈도우 모바일 6.1을 적용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같은 문서 편집이 가능하며, 푸시이메일, 일정관리, 명함인식, 인터넷 풀브라우징 등 윈도우 모바일용 응용프로그램이 동작한다. 16G 메모리, 500만 화소 카메라, 위성DMB, 블루투스2.0, Wi-Fi, GPS 기본 사항을 갖췄다.
○ 관련기사
1) 잘 나가는 스마트폰 ‘나름 이유 있다’ 스마트폰 인기 ‘비교분석’ ( http://www.betanews.net/article/432806 )
2) 인기 휴대폰이 갖춰야 하는 ‘톡톡 튀는’ 기본기, 총정리 ( http://www.betanews.net/article/432593 )
2008-11-03 11:49:00 / 김현동 기자 (hyundong.kim@betanews.net)
출처 : 베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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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00:42 |
Posted by ♡이슬처럼♡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IT 업계 종사자들의 목을 죄여오고 있다. 많은 IT인들은 돈을 덜 받으면서 더 많이 일하는 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심지어 자리보전을 할 수 있을지 불안해 하고 있다.
하지만 겁에 질려 미리 포기해버리는 것은 가장 나쁜 선택이다. 비록 기술직에 대한 압력이 증가하고 있기는 하나, IT 업계 인력시장은 다른 직종에 비해 그나마 낫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고를 당할 위험이나 임금동결, 업무부하 증가를 피해갈 수 있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유연하게 대처하기만 한다면 다른 직종에 비해 선택사항이 좀 더 많을 것이라는 의미다.
'예산 삭감으로 인한 일자리 불안…' IT 인들이 괴로울 수 밖에 없는 이유
최근 5만 명 이상의 IT 업계 종사자들이 금융위기가 닥치기도 전에 이미 직장을 잃는 등I IT인들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증명하는 자료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다. 이런 경향은 힘든 상황에서 살아남는 자들도 낮은 월급에 허덕이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컴퓨터월드에서 시행한 2008년 임금조사에 따르면, 2008년에 IT 종사자들의 보너스가 2007년보다 고작 0.2% 오르는데 그쳤다. 연봉이 3%~4% 인상된다고 해도, 5%씩 오르는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보너스 인상률이 작다면 IT 종사자들은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또한, 스트레스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컴퓨터월드 조사에서 응답자의 14%만이 지난해와 스트레스 수준이 비슷하다고 답했는데, 예산 삭감이 주요 요인이다. IDC 세계시장부문 부사장 스티브 민튼(Steve Minton)은 “많은 업체들이 향후 세 달간 지출을 증가시키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그 다음 12개월 간은 1%~2% 수준의 지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7%~8% 확대됐던 것에 비하면 사뭇 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민, 적절한 기술 보유가 생존에 도움될 듯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겪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이 특히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미국과 유럽의 IT 종사자들은 중국이나 캐나다 및 IT 기술을 강력히 필요로 하고 기술 개발 기회가 많은 다른 나라로 이민 가는 것을 고려해도 좋을 듯 하다. 해외 이주는 더 많은 기술습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해외경험은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하려는 회사에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IT 종사자들은 30개의 기본기술과 강한 윤리의식, 그리고 VoIP, 무선 같이 여전히 수요가 높은 경기후퇴방어 영역에 관련된 기술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엄청나게 각광받지는 않지만 회사 운영능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술부분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를 테면, 코볼 기술을 보유하면 해고당할 위험이 적다. 또한, 오픈 소스, 닷넷, 자바 같은 기술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곧 소외될 수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자격증 또한 도움이 된다. 특히 관리 관련 자격증이 좋다. 그러나 모든 자격증이 유용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라. 어떤 것은 그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라는 의미에 머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 자격증의 경우가 그러한데, 보안과 네트워킹 말고는 특별히 유용한 자격증이 없다. 이 외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관리와 비즈니스에 특화된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기사제공 : IDG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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